에스네이처 아쿠아 스쿠알란 수분크림 / 수부지 기초 추천템

아예 지성이거나 건성이면 하나에 집중할 수 있겠는데 저 같은 경우는 수부지라서 건조한 부분은 피부가 갈라지는 느낌이 들정도로 건조하고 기름진 부분은 무거운 제형(제품)을 바르면 조금만 지나도 반들반들^^해지기 때문에 화장을 하는 경우에는 그 부분이 몽글몽글하게 뜨는 걸 실시간으로 보고 스트레스를 받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둔한 저도 기초는 신경 써서 고르고 사용하는 편이에요. Team 수부지 분들 공감하시죠...? 그래서 오늘은 기초 중 제가 잘 쓰고 있는 수분크림을 소개하려고 가지고 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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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네이처 아쿠아 스쿠알란 수분크림

이름을 보면 어! 그 화잘먹 수분크림? 하실만큼 에스네이처가 유명해졌더라고요. 저는 이 제품이 올리브영에 처음 나왔을 무렵에 우연히 구매해서 사용해 보고 너무 좋아서 계속 이것만 쓰고 있는데요, 하나 남았을 때 꼭 이렇게 기획+세일하는 걸 기다렸다가 쟁여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가격이 저렴한 건 아니니(1+1 기준 세일 안 할때 4만 3천/세일하면 2만 원대) 무조건 세일할 때 쟁여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올영에서 크게 하는 세일(3,6,9월) 때를 노리기!

그리고 이건 팁이라고 하긴 그런데 1+1에 제 사진 기획처럼 조그만 세럼 또는 조그만 수분크림이 들어갈 때 구매하시면 여행갈 때 유용하게 사용가능해요. 지금은 가방 증정이던데 은근 기획에 딸려오는 가방은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 수분크림 제형

제형 보여드리기 전에 여러번 샀다는 걸 보여드리려고 조그만 수분크림도 찍어봤어요 𖨆

저는 반 갈라서 안에 것까지 박박 긁어써요. 요즘 화장품 비싼데 아깝잖아요. 게다가 갈라 보면 안에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저는 에스네이처 수분크림 처음 쓸때 특이하다고 느꼈던 게 하나 있어요. 바로 제형이에요. 보통 수분크림이라 함은 뭔가 반투명하고 산뜻 가볍지만 위에 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그 대가로 얼굴이 바짝 건조해지는 특징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 수분크림은 내가 생각하는 그 수분크림에 크림이 함유되어 있는 진짜 이름처럼 수분, 크림인 느낌이에요.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고 확실히 일반 수분크림보다는 건조함을 확 잡아주는데 무겁지 않고 가벼운 제품이었어요.

수부지인 저는 여름에 이걸 마지막으로 기초를 마치고 겨울에 추가적으로 크림 미스트나 너무 되직하지 않은 크림을 바르거나, 이 크림을 두어번 레이어링하는 식으로 바르는데 그것만으로 충분하더라고요.

 

화잘먹으로 유명한 것도 유분없이 수분을 꽉 채워줘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총평 : 수부지, 지성에게는 강추하는 수분크림. 세일할 때 쟁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