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뽀짝한 거 말고 깔끔 심플하고 어디 매도 괜찮을 캔버스백을 하나 가지고 싶어서 디깅하다가 패프(faff)라는 브랜드의 캔버스 쇼퍼백을 발견했어요. 더스티 올리브랑 스모키 라벤더 색이 마음에 들어서 고민...하고 싶었으나, 스모키 라벤더가 품절이라 더스티 올리브로 구매했어요 ⸜(*ˊᗜˋ*)⸝ # 언박싱이렇게 감각 있게 포장되어서 배송이 와서 1차로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사진에 보이는 봉투 안에 손글씨로 구매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적힌 엽서(엽서도 진짜 예쁨)와 귀여운 스티커도 몇 장 들어 있어서 더 기분이 좋아졌어요 ㅎㅎ그리고 배송 온 박스를 뜯자마자 좋은 향기가 났는데 뭔가를 뿌려주신 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저는 공홈에서 53,000원에 배송비 3,000원 포함해서 56,000원 주고 구매했어요.비..
여러분은 재구매해서 사용하는 립이 있으신가요? 저는 하나에 정착하지 못해서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도 리뉴얼이 되거나 내가 또 사면 안 질리고 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재구매로 이어진 립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작년인가? 처음으로 사용해 보고 주기적으로 재구매하는 립이 생겨버렸어요. # 패키지바로 그 유명한 헤라의 센슈얼 누드 글로스, 그중에서도 380 체리쉬예요. 센슈얼 누드 글로스 라인업을 보면 여리여리한 색상이 대부분이라 유독 체리쉬가 튀는 편이라 눈길이 가면서도 처음엔 구매하기 전에 많이 망설였거든요. 다른 색상을 사자니 발라도 티가 안 날 거 같고, 그렇다고 체리쉬를 사기에는 색이 너무 진한 거 같고... 그렇게 망설이다 구매했었는데 결과는 대성공... 일단 글로스라 그런지 보이는 만큼 진하게 발색..
작년 11월, 엑스니힐로의 향이 궁금해 디스커버리 세트를 구매했었는데요, 그때 이 블루 탈리스만이 너무너무 좋았다고 리뷰를 했던 기억이 갑자기 문득 들면서 내가 엑스니힐로 블루 탈리스만 구매 후기를 적었나...? 하고 오랜만에 티스토리 접속했는데 안 적었더라고요ㅎㅎ... 디스커버리 세트로 향을 맡아보고 러스트 인 파라다이스와 블루 탈리스만 중에 뭘 살지 고민을 엄청 했어요. 그러다가 며칠 만에 블루 탈리스만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이유는 바로 엑스니힐로 블루 탈리스만 잔향...! 채 한 달도 안 되어서 낼름 구매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프랑스의 하이엔드 니치향수 브랜드, 엑스니힐로(Ex Nihilo)의 10주년 마스터피스인 '블루 탈리스만 오드퍼퓸' 솔직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푸른 행운이 포근하게 몸을 감..
아예 지성이거나 건성이면 하나에 집중할 수 있겠는데 저 같은 경우는 수부지라서 건조한 부분은 피부가 갈라지는 느낌이 들정도로 건조하고 기름진 부분은 무거운 제형(제품)을 바르면 조금만 지나도 반들반들^^해지기 때문에 화장을 하는 경우에는 그 부분이 몽글몽글하게 뜨는 걸 실시간으로 보고 스트레스를 받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둔한 저도 기초는 신경 써서 고르고 사용하는 편이에요. Team 수부지 분들 공감하시죠...? 그래서 오늘은 기초 중 제가 잘 쓰고 있는 수분크림을 소개하려고 가지고 와봤어요. ✎﹏﹏﹏﹏﹏﹏﹏﹏﹏﹏﹏﹏﹏﹏﹏﹏﹏﹏ # 에스네이처 아쿠아 스쿠알란 수분크림이름을 보면 어! 그 화잘먹 수분크림? 하실만큼 에스네이처가 유명해졌더라고요. 저는 이 제품이 올리브영에 처음 나왔을 무렵에 우연히 ..
연말인데 연초에 읽은 책을 주섬주섬 꺼내온 나... 그래도 봄에 읽은 것까지는 올린 줄 알았는데 아직 2월에 읽은 책도 올리지 않았길래 내 게으름에 혀를 내두르고 허겁지겁 사진을 꺼내온 나... # 여름의 책민음사의 쏜살문고 시리즈에 있던 여름의 책. 작가님의 이름을 보고 설마 내가 아는 무민 작가님?! 하고 여름에 읽으려고 담아뒀는데 책이 얇아서 못 참고 겨울에 읽어버렸다. 쏜살문고 시리즈 처음 구매해 보는데 안전가옥 시리즈처럼 작고 가볍고, 두껍지 않아 책을 들고 다니면서 읽으시는 분들에게 딱이다.책의 색감이 몽환적이고 예쁘다. 제목처럼 여름이라는 계절을 할머니와 손녀인 소피아 함께 나며 그 속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일들이 짧게 여러편 들어있다. # 목차 및 간단 리뷰되게 가벼운 이야기인 것 같으면서..
새로운 화장품 써보는 걸 좋아하지만 평소(= 출근할 때)엔 피부 화장이랑 립만 하는 편이라 구매하는 것도 립제품이 8할인데 이번에 진짜 오랜만에 아이 팔레트를...! 사보았어요. ˘꒷꒦˘꒷꒦꒷˘꒦꒷꒦˘꒦˘꒷꒦꒷˘꒦˘꒷꒦˘꒷꒦꒷˘꒦꒷꒦˘꒦˘꒷꒦꒷˘꒦ # 클리오 프로 아이팔레트 에어저는 여름 뮤트라 03 뮤트 라이브러리로 구매했어요. 클리오는 4-5년 전, 킬커버 쿠션 써본 이후로 처음이에요. 가장 최근에 나온 쿨톤 팔레트인 20 매화빛 댕기랑 고민하다가 이 팔레트가 더 손이 많이 갈 것 같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선택했어요.사계절 언제나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 색상들이지 않나요...! 사진은 2주 전에 찍어두어서 깨끗하지만 요즘 전 이 팔레트만 사용해서 진짜 지저분해졌어요.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