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블로그 정상영업 합니다 책을 안 올린 지도 어언 1년... 그때 읽은 책들도 쌓여 있고 극단적으로 적게 읽은 26년도 책들까지 리뷰할 책들이 쌓여 있지만 미적대면서 책임 없는 쾌락만을 즐기고 있던 나날들... 그러다 절창 덕분에 책을 다시 올리게 되네요. 마지막 줄을 읽고 책을 덮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노트북을 켜게 만들어 준 절창 최고,,, # 절창칼이나 유리 조각 따위의 예리한 날에 베인 상처작년 이맘때쯤 출간된 절창. 그때도 독서인들 사이에서 재밌다고 난리였는데 독서에 조금 시들하던 시기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주변에 책 읽는 사람이 없어서 개꿀잼이라는 이야기도 영상이나 sns로만 알게 되어 와닿는 인기가 조금 약했었다. 작년, 재작년보다 책 읽은 양이 현저히 줄긴 했지만 아예 읽지 않는 건 아니..
책이 메인인 티스토리에 요즘은 입맛대로 리뷰를 와다다 올리고 있는 주인장... 오늘은 다이소 판 고데기 후기를 가지고 와 봤어요! 가성비 고데기로 소문만 듣고 솔직히 너무 궁금했는데 얼레벌레 써 보게 돼서, 저처럼 '다이소에서 다른 건 다 사도 고데기...?' 하고 생각했던 분들께 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ゝ # 다이소 판 고데기다이소 판 고데기가격 : 5,000원품번 : 1051928저는 고데기를 거의 안 쓰는 편인데요. 문제는 제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이 레이어드라는 것... 절대 고데기를 안 할 수 없는 머리거든요. 머리가 좀 자라면 괜찮은데, 몇 개월에 한 번 미용실에 갔다 오면 신경 써 줘야 하는 주간이 와요.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쓰던 고데기가 고장 났고, 원래 쓰던 제품으..
귀염뽀짝한 거 말고 깔끔 심플하고 어디 매도 괜찮을 캔버스백을 하나 가지고 싶어서 디깅하다가 패프(faff)라는 브랜드의 캔버스 쇼퍼백을 발견했어요. 더스티 올리브랑 스모키 라벤더 색이 마음에 들어서 고민...하고 싶었으나, 스모키 라벤더가 품절이라 더스티 올리브로 구매했어요 ⸜(*ˊᗜˋ*)⸝ # 언박싱이렇게 감각 있게 포장되어서 배송이 와서 1차로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사진에 보이는 봉투 안에 손글씨로 구매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적힌 엽서(엽서도 진짜 예쁨)와 귀여운 스티커도 몇 장 들어 있어서 더 기분이 좋아졌어요 ㅎㅎ그리고 배송 온 박스를 뜯자마자 좋은 향기가 났는데 뭔가를 뿌려주신 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저는 공홈에서 53,000원에 배송비 3,000원 포함해서 56,000원 주고 구매했어요.비..
여러분은 재구매해서 사용하는 립이 있으신가요? 저는 하나에 정착하지 못해서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도 리뉴얼이 되거나 내가 또 사면 안 질리고 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재구매로 이어진 립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작년인가? 처음으로 사용해 보고 주기적으로 재구매하는 립이 생겨버렸어요. # 패키지바로 그 유명한 헤라의 센슈얼 누드 글로스, 그중에서도 380 체리쉬예요. 센슈얼 누드 글로스 라인업을 보면 여리여리한 색상이 대부분이라 유독 체리쉬가 튀는 편이라 눈길이 가면서도 처음엔 구매하기 전에 많이 망설였거든요. 다른 색상을 사자니 발라도 티가 안 날 거 같고, 그렇다고 체리쉬를 사기에는 색이 너무 진한 거 같고... 그렇게 망설이다 구매했었는데 결과는 대성공... 일단 글로스라 그런지 보이는 만큼 진하게 발색..
작년 11월, 엑스니힐로의 향이 궁금해 디스커버리 세트를 구매했었는데요, 그때 이 블루 탈리스만이 너무너무 좋았다고 리뷰를 했던 기억이 갑자기 문득 들면서 내가 엑스니힐로 블루 탈리스만 구매 후기를 적었나...? 하고 오랜만에 티스토리 접속했는데 안 적었더라고요ㅎㅎ... 디스커버리 세트로 향을 맡아보고 러스트 인 파라다이스와 블루 탈리스만 중에 뭘 살지 고민을 엄청 했어요. 그러다가 며칠 만에 블루 탈리스만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이유는 바로 엑스니힐로 블루 탈리스만 잔향...! 채 한 달도 안 되어서 낼름 구매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프랑스의 하이엔드 니치향수 브랜드, 엑스니힐로(Ex Nihilo)의 10주년 마스터피스인 '블루 탈리스만 오드퍼퓸' 솔직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푸른 행운이 포근하게 몸을 감..
아예 지성이거나 건성이면 하나에 집중할 수 있겠는데 저 같은 경우는 수부지라서 건조한 부분은 피부가 갈라지는 느낌이 들정도로 건조하고 기름진 부분은 무거운 제형(제품)을 바르면 조금만 지나도 반들반들^^해지기 때문에 화장을 하는 경우에는 그 부분이 몽글몽글하게 뜨는 걸 실시간으로 보고 스트레스를 받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둔한 저도 기초는 신경 써서 고르고 사용하는 편이에요. Team 수부지 분들 공감하시죠...? 그래서 오늘은 기초 중 제가 잘 쓰고 있는 수분크림을 소개하려고 가지고 와봤어요. ✎﹏﹏﹏﹏﹏﹏﹏﹏﹏﹏﹏﹏﹏﹏﹏﹏﹏﹏ # 에스네이처 아쿠아 스쿠알란 수분크림이름을 보면 어! 그 화잘먹 수분크림? 하실만큼 에스네이처가 유명해졌더라고요. 저는 이 제품이 올리브영에 처음 나왔을 무렵에 우연히 ..